정적 타입 선언의 목적

* 자동 완성 200프로 사용하기

* Type Checker 손쉽게 사용하기!!!

 

여러가지 IDE를 이용하여 개발을 진행할 때 참 도움이 많이 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자동완성 기능이다.

 

그 중 python 개발에서 가장 유명한 건 바로 pycharm이 아닐까 싶은데......(내 생각 ㅋㅋ)

 

빠르게 객체에 접근하기 위해 Dict 타입을 이용하여 객체들을 관리하다보면 Dict에 들어간 타입이 뭔지 pycharm이 모를 때가 많다.

 

이럴 때 객체의 Class는 보통 대문자로 쓰고, 소문자로 선언을 해주면 자동으로 mapping을 해주기는 하는데....

 

더욱 확실한 방법이 있다.

 

바로 Dict 내부에 어떤 타입의 객체가 들어갈지 결정해줄 수 있는 것!

 

self.parkingDict이라는 Dictionary 객체를 선언하고, 이놈의 value에는 내가 만든 객체가 들어가있다.

 

그리고 그 Class명은 Hanger이다.

 

그래서 이렇게 hanger로 변수명을 설정해주면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.

 

그런데 만약에 이걸 home으로 하면?? (Home이라는 Class명도 있다.)

 

요로코롬 Home Class에 있는 변수들이 나오게 된다.

 

하지만!!! 이마저도 무시할 수 있게 확실하게 변수를 정의하고 싶다!!!(이게 참 c 개발할 때는 전혀 문제가 안되던건데,,,, 타입을 동적으로 할당하는 python의 특징이 이런 문제를 야기한다..ㅋㅋ)

 

이와 같이 self.parkingDict : Dict[int, Hanger]

 

정적 변수다! 라고 정의를 해주고 사용을 하면 이렇게 알아서 인식하고 동작한다.

 

다만 이런 정적 변수 선언은 Python 3.6 이상부터 잘 동작한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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